샌드베이지 2차 프리오더 12월 22일 부터 순차 발송

진베이지,블랙 M 단독 주문시 바로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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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드베이지 컬러는 밝은 컬러라 몸 라인 드러남이 좀더 느껴질 수 있어 배와 힙부분 부터 사이즈가 조금더 넉넉한 편 입니다.

✔ 부드럽게 늘어지고, 골지제품이라 총길이가 약간 다를 수 있는 점 구매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 모가 길고 겉면이 부드러워서 보풀 같이 털 뭉침이 있을 수 있는데
가위로 살짝살짝 제거하거나 캐시미어 전용 브러쉬를 사용해 빗어주면 정리가 된답니다.
이 부분 참고 부탁 드려요.

✔ 리오더 불가능한 한정수량 제품으로 옵션이 다양해 옵션 별 수량이 정말 많지 않아요!
만약 롱 제품 구매를 하시고 싶은데 키가 160 초반 이신 분들은
너무 길다 싶으시면 허리를 한단 접어 입어 주셔도 좋아요.

ina : 캐시미어 100% 팬츠라..

사실 아는 분들만 캐시미어 100% 입어보신 분들 만 구매 하실 것 같은 느낌이라 진행할까 말까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근데 정말 어떤 니트팬츠도 대신할 수 없는 고급스러움과 아우라가 있거든요. ㅎ

저는 샘플 제품 부터 진짜 지금까지 한 30번은 입은 것 같아요.

우선 다른 니트 팬츠들은 쳐다도 보지 않고 있습니다~

아주아주 따뜻해요. 중량감도 어마어마 하구요.

가격 좀 있죠.. 니트 팬츠로는 쉽게 구매 어려울 금액 이신 거 아는데

이 바지가 얼마나 큰 역할을 해 주는지.. 잘 사둔 팬츠가 얼마나 훌륭하고 어떤 아이템 보다 든든한지..

어떤 니트 팬츠도 대신 할 수 없는 고급스러움과 극강의 부드러움, 보온성을 가진 제품이에요.

핸드메이드 코트나 밍크입으실 때 이거 그냥 딱 입니다.

사실 브랜드에서 판매 했으면 거의 100만원 가까운 금액이었을 거에요.

유명한 캐시미어 브랜드의 얇은 팬츠도 60 만원대를 호가 하더라구요.

물론 팬츠 디자인을 캐시미어 100%로 하는 브랜드는 많지 않고 디자인도 많지 않지요.

제가 사 입으려고 봐도 딱히 맘에 드는 제품이 없더라구요.

무엇보다 좀 탄탄한 느낌의 골지 팬츠를 원했고 좀 롱 한 기장감으로 멋스럽고

다리길어 보이는 디자인 ~ 요즘 니트 팬츠는 이런 디자인이 대세 인 것 같아요 ㅎ

중량감이 높기도 하고 캐시 100 특유의 너무너무 부드럽고 유연한 원사 특성상

늘어짐과 흘러내림이 조금 있는 편이에요.

다들 캐시미어 100으로는 팬츠 잘 안한다고 말리기도 해서

캐시 30프로와 울 혼방, 캐시 없는 울 혼방 소재로도 봤지만

캐시100의 아우라와 입자마자 드는

나 자신을 업그레이드 해주는듯한 그 느낌을 버릴 수가 없었어요

정말 그냥 바지 하나만 입어도 너무나 고급스럽습니다.

하지만 아주 튼튼하고 울 처럼 단단한 니트 팬츠를 원하시는 분들은

패스해 주세요! 캐시미어 자체가 내구성이 강하지 않고

보통 입던 니트 팬츠를 생각하시면 이 입지 않은 듯한 부드러움이

 좀 어색하게 느끼실 수도 있어요

가장 예쁜 포인트는 허리 입니다.

허리 밴드 보통은 그냥 일반 밴드 형식으로 제작 되는 것이 대부분 인데요.

사실 저희 허리 밴드 디자인은 국내 공장에서는 제작이 불가능 하다고 하더라구요.

핸드메이드로 손바느질로만 제작 할 수 있는데 쉽게 다루실 수 있지도 않고

어거지로 해도 가격이 너무너무 비싸진다고...

전 이 허리 디테일을 꼭 살리고 싶었거든요.

고무 밴드를 넣어서 만든 디자인이 아니구요.

스판성만 있도록 짜고 직접 손 바느질로 연결한 핸드메이드 제품입니다.

허리라인이 정말 깨끗하고 안에 상의를 넣어 입어도 허리라인 지저분하거나 와이존이 전혀 부각 되지 않아요!

탱글하게 툭 떨어지는 니트라 두툼한 니트 바지임에도 둥둥해 보이지 않는 !

입다보면 더 편하게 맞아지실 거구요.

저는 진짜 많이 입고 다녀서 기장이 좀 늘어나고 품도 약간 넉넉해 졌어요.

처음엔 좀 골반쪽이 핏 되나 하셔도 입고 다니시면 예쁘게 멋스럽게 무심한 듯 고급스러운 느낌의 핏 됩니다!

무릎나옴 있어요. 부드럽고 아빠 다리 하고 앉으면 무릎 나와요 니트 바지니까요.

근데 입고 서있으면 정말 금방 펴져요.

입어보시면 어떤 느낌인지 아실 거에요.

무게감 있게 탱글 떨어져서 무릎이 촥 펴지고

따로 스팀도 거의 필요 없어요.

걸어서 보관하지 마시고 접어서 보관 하세요 그래도 거의 구김 없구요.

털이 정말 포슬포슬 하고 골지 패턴이라 보풀이 좀 일어나도 티가 안나요.

캐시미어가 더 부드러워지는 느낌같은 보풀이랄까요 ~

아 정말 할말이 너무 많은데 여기에 다 적기엔 너무 장황해 질 듯 해서.

그냥 저는 제가 살아오면서 입어본 니트 바지 중에 최고였고

어디에나 매치하기 좋고 무심하게 고급스럽고 쉽게 볼 수 있는 아이템이 아니라

저처럼 정말 고급 스러운 제대로 된 니트팬츠 찾으셨던 분들이라면 꼭 놓치지 않으셨음 해요.

아우터 좋은거 입으시고 이너 웨어로 망치지 마시구요 ㅎㅎ

니트 팬츠 그것도 너무나 부드러운 캐시미어100 소재인지라

일반적인 편안하고 톡톡한 팬츠 같은 그런 착용의 만족감은 못 드릴 수 있어요

하지만 정말 부드럽게 흐르는 느낌과 어떤 니트 팬츠와도 비교할 수 없는

고급스러움은 꼭 느껴 보셨음 해요!

 i캐시미어 소재가 좋다는 건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거에요.

그러나 진짜 제대로 캐시미어 100%의 느낌을 느껴보신 분들은 많지 않으실 것 같아요.

물론 시중에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캐시미어 100% 제품들도 많지만

대부분이 캐시미어의 느낌만 느낄 수 있는 정도로 보여지는 게 많더라구요.

도매 시장에서 간간이 보이는 국내 생산 제품들도 살펴 보았는데

원사 때문이지 터치의 차이가 있고 spa 브랜드 정도의 원사 느낌이더라구요.

캐시 100% 라도 이것저것 살짝 섞여 있는 경우도 많다고 해요.

국내 원사의 경우 캐시 100% 라도 이것저것 살짝 섞여 있는 경우도 많다고 해요.

저희는 몽골산 캐시미어 100%를 사용했구요.

캐시미어 원사 등급이 4가지가 있다고 해요 그중 가장 하이 그레이드를 사용했습니다.

내몽고산 캐시미어도 많은 브랜드에서 사용하고 있으나 용도에 따라서는 다르겠지만

얇은 캐시미어 니트의 경우 몽골산 캐시미어가 가장 좋고

로로피아나 같은 최고급 명품 브랜드에서도 몽골산 캐시미어를 사용합니다.

 우선 캐시 100제품은 한번 제대로 입어보시면 다른 니트는 거의 손이 가지 않아요.

저 역시도 몇년 전 부터는 자주 입는 이너 니트 웨어는 거의 캐시 100% 제품으로 바뀐 것 같아요.

무엇보다 따뜻하고 부드럽고 고급스러워 이젠 마치 내복을 입 듯이 겨울이 되면 잘 입는 몇가지 컬러로

계속 돌려서 아우터에는 당연하게 입는 꼭 필요한 옷이 되어 버렸어요.

특히나 제가 많이 입게 되는 제품 몇가지를 토대로 가장 잘 입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제작 했구요.

두꺼운 소재 보다는 얇게 짜인 니트가 겨울 아우터 안에 가을에 자켓안에 많이 입게 되더라구요.

무엇보다 캐시미어는 굵은 실로 짠 것 보다 얇게 짠 것이 더 고급스럽고 가격대도 더 비싸기도 해요.

실이 더 많이 들어가 중량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같은 중량의 경우 얇은 실로 직조 하는 경우가 편직이 훨씬 어렵습니다.

이런 얇고 보송보송한 짜임의 이태리 가공 방식을 따르는 공장에서 최고급 브랜드 방식으로 제작되었으며,

로로피아나나 브루넬로 쿠치넬리,에르메스 등의 최고급 브랜드를 제외한

하이엔드 브랜드 들의 대부분은 캐시미어 제작을 중국에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에이 중국 제작이네 별로겠다 생각하시면 절대 안되는 퀄리티 입니다 ^^

저렴한 spa 브랜드나 유니** 같은 브랜드 제품 퀄리티와는 비교 불가합니다.

 몽클** ,알마* 등의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에서 제작했구요.

원사 자체도 가공이 뛰어나 정말로 부드러움이 최고급 명품 브랜드와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아요.

가장 많이 걱정 하시는 부분은 보풀.

캐시미어 100%도 보풀은 생깁니다.

모든 니트는 보풀이 생겨요.

특히나 부드러운 니트는 더 생기는 편이구요.

제가 가지고 있는 니트들 중 에르메* 같은 고가의 제품들도 보풀은 생깁니다.

하지만 캐시 보풀은 몽글몽글 생기는 정도로 보풀이 조금 깨끗하게 생긴다 할까요.

 살짝 제거해가며 입어 주셔야 합니다.

보기싫게 한 해 입으면 버리고 싶어지는 아크릴이나 폴리의 보풀하고는 좀 달라요.

특히나 원사 가공 자체가 더 부드럽게 올라오는 편이라 단단한 캐시미어 보다는 보풀이 조금 더 쉽게 생기는 편 입니다.

입으시면서 느끼시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못입겠다 이건.. 이런 보풀이 아니랍니다.

까슬함이 없는지에 대해 걱정 하실 텐데요

정말 부드럽습니다. 입으면 정말 포근하고 기분이 좋아져요.

근데 텐셀이나 면, 비스코스 같은 소재처럼 정말 하나도 따갑지 않다고 말씀을 드리기에는 약간 애매함이 있어요.

캐시미어 소재는 자체가 동물 털 입니다. 약간의 그 애매한 거슬거림이 아주아주 예민하신 분들에게는 느껴지실 수 있어요.

하지만 울이나 라쿤 같은 까스러움은 전혀 아니구요.

비스코스 같은 소재정도의 부드러움과는 다른 그런 부드러움을 넘어섰다고 해야할까요.

살에 닿는 기분이 굉장히 좋아요

컬러감이 너무 예쁘게 올라 오는데

그냥 아이보리 컬러도 보통 울이나 폴리의 컬러감과는 달라요.

니트가 실크 같다고 해야 할까요.

컬러감 올라오는 것이 반짝이는데 저렴한 원사 니트의 번떡거림과는 다른.

원사 자체가 좋기에 컬러감의 고급스러움이 다릅니다.

입으면 입을수록 부드럽고 보송보송해 져서 더 포근해 지는 느낌이 들어요

베이직하면서도 캐시미어의 우아한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컬러들로 선택했어요.

사실 머플러가 잘 어울리지 않는 편이라 자주 하지 않는 저도

이 제품은 어디에나 쓱쓱 어울리고 코디에 전혀 방해를 주지 않으면서

고상하게 포인트가 되어주는 컬러들 이었구요.

 따뜻함은 다른 소재의 머플러의 몇배로 느낄 수 있음에 감탄했습니다.

길이감도 적당해서 한번 두르기에도 좋구요 두 세번 둘둘 감아도 되는 정도입니다.

비교적 넓은 폭으로 숄처럼 걸쳐줘도 좋고 여러모로 활용하기 좋고 연출하기 좋은 디자인입니다.

끝단을 가볍고 깨끗하게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어요.

무엇보다 선물용으로 정말 최고라고 생각 되어요 ㅎ

곧 크리스마스와 연말시즌에 선물하면 선물 받으신 분께 정말 칭찬 많이 받으실 거에요 ~

컬러별로 소장하셔도 활용도 최고입니다.

프리미엄 라인 캐시미어 100% 제품들 제작하려고 준비하면서

사실 정말 단가도 저희가 판매하던 제품들 보다는 훨씬 높은 편이고

홈쇼핑이나 spa 브랜드에서 저렴하게 볼 수 있는 캐시미어가 많기에 제작을 하는게 과연 맞는걸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퀄리티가 정말 뛰어나야지만 진행할 수 있겠다 생각해 원사도 최고 퀄리티로

 (캐시미어 원사 등급이 4가지가 있다고 해요 그중 가장 하이 그레이드를 사용)

직조와 가공도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좋게 해서 보고 결정 하자고 했는데 정말 이 정도 퀄리티가 아니였다면 제작할 마음을 딱 접었을거에요.

그 만큼 퀄리티 부분 너무나 좋아서 보여드리게 되었어요.

가격 부분은 국내 캐시미어 유명 브랜드나 다른 브랜드 제품 가격과 비교해 보시면

훨씬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거 알게되실거구요.

정말 좋은 가격으로 보여드린 다는 거 알아주셨음 해요 ^^

제가 좋아하고 즐겨입는 제품을 같이 입어주셨음 하는 마음으로 보여드려요

 Fabric/

CASHMERE 100%

캐시미어는 최고급 프리미엄 소재로 쉽게 구할수 있는 소재가 아니기 때문에

왕의 섬유, 섬유의 보석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몽골 고산지대의 산양이 혹독한 겨울을 견데고 털갈이 할 때 속에서 자라나는

실크같은 솜털을 하나하나 빗질해 채취하는 최고급 퀄리티의 원사 입니다.

캐시미어 중에 가장 부드럽고 긴 솜털을 가지고 있는 몽골산 캐시미어 입니다.

01/ soft, 예민한 아기 피부에도 자극이 없을 정도로 부드러운

최고등급 캐시미어 100% 원단을 사용하여

착용하는 순간 기존 니트팬츠에서는 느낄 수 없는 부드러움을 느끼실 수 있어요.

피부가 예민해 니트팬츠 고르실때 항상 고민이셨던 분들께 강추드려요.

02/ warm, 가벼우면서 보온성이 뛰어나답니다.

캐시미어 의류는 무게가 300g 정도에 불과한데요.

캐시미어 섬유는 미세도가 15마이크로미터 정도로 모든 섬유 가운데 가장 가늘고,

직물 무늬가 촘촘하고 얇습니다.

속이 비어 있고 가볍고 공기를 포함하고 있어 보온성과 편안함이 좋습니다.

03/ gloss, 볼륨감 있고 누에처럼 부드럽고 화사한 광택을 가지고 있습니다.

04/ elastic, 흡습성과 통기성이 뛰어나 몸에 딱 붙어 편안함을 느끼며,

독특한 촉감을 갖고 있어 자연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흡습 능력은 모든 섬유질 중 가장 강해 외부의 기온이 변덕스러운 조건에서

자동으로 흡습할 수 있어 땀 흠입작용이 우수하고 몸과 옷 사이의 습기를 제거해

피부에 가장 편안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05/ healthy, 캐시미어웨어는 몸에 달라붙어 입으면 모낭 활동을 촉진하고 혈액순환을 자극해

피로 감소와 건강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Detail/

업데이트 전부터 문의를 많이 주셨던 캐시미어팬츠예요

원사가 굉장히 고급스러워 소장가치 있는 팬츠랍니다

니트 소재중에서 가장 고급소재인

캐시미어를 100% 넣어주어 제작했어요

소재에서 주는 고급스러움은 화려한 디자인이 아니더라도

오래도록 시선이 머물게되는데요!

개인적으로 겨울이 되면 고급스러운 소재인 캐시미어를 선호한답니다

기장이 긴게 멋짐의 포인트인데

니트 특성상 길이 수선이 불가해 숏과 롱버전 두가지로 준비해드렸구요!

추운겨울 따뜻하고 편하게 입기 좋으며,

거기다가 세련미와 고급스러움까지

한겨울에 패딩 하나만 딱 걸쳐주면

따뜻하면서 내추럴한 룩이 완성되구요!

소재감 덕분에 마냥 편안한 느낌의 스타일은 아니라서

오피스룩,모임룩으로 코디하셔도 좋아요

코디하기 귀찮을때나 편하게 입고싶을때,

산책을할때는 물론,

홈웨어로도 입어줄 수 있어

하나정도 소장하시면 자주 찾게되실거예요

와이드하게 일자로 떨어지는 핏감으로

하체라인은 완벽하게 보완해주고

핏이 자연스럽게 떨어져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허리는 짱짱한 밴드 타입으로

사이즈 구애없이 입기 좋고

흘러내림 없이 짱짱하게 잡아주며,

안정감 있고 깔끔한 아웃라인을 연출해준답니다

세로 골지라인이 들어가

날씬해보이는 효과까지!

집에 있는 베이직한 티셔츠부터

니트, 맨투맨, 후드, 패딩, 코트까지

다양한 아이템과 매치하기 좋아서

데일리하게 입기 좋으실거예요

적극 추천 드릴게요

Color/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진베이지 컬러는

여성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까지 느껴지고

다양한 하의 상품들과 매치가 잘 어울려

깔끔하면서도 심플하게 연출할 수 있는 컬러입니다.

웨어러블하게 입기 좋은 블랙 컬러는

베이직하면서도 세련된 무드가 느껴지고,

어떤 컬러와도 쉽게 매치하기 좋아서 활용도가 굉장히 높은 컬러예요.

실용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시거나 날씬해 보이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블랙 컬러가 최고인데요.

입어도 입어도 질리지 않는 컬러감이랍니다.

늘 찾으셨던 샌드베이지 컬러는
차분하면서 세련미가 느껴지고, 깔끔한 색감으로 코디 걱정 없이 입기 좋아요.
부담 없는 컬러감으로 베이직하게 즐기실 수 있답니다.

모델착용 : 샌드베이지,진베이지,블랙 (롱버전/S)

블랙 by ssumj. 슈퍼파인울 100 홀가먼트 터틀넥 니트(롱버전/S), by ssumj. 슬림라인 폭스 덕다운 숏 패딩(숏버전/S)

모델사이즈 : 키 163 / 상의 55(S) / 하의 55(S) 허리사이즈 26 / 슈즈 230

함께 코디된 상품은 이미지 하단에서 확인하세용^.^

모델컷은 실제 컬러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디테일컷에서 컬러 참고 부탁드려요.

(모니터의 해상도에 따라 제품의 컬러가 다르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PRODUCT INFORMATION

(단위:cm)

사이즈	허리	엉덩이	허벅지	밑위	밑단	총길이
숏버전(S)	27(밴딩)	41	24	34.5	26	94
숏버전(M)	28.5(밴딩)	42.5	25.5	35	26.5	94.5
롱버전(S)	27(밴딩)	41	24	34.5	26	99
롱버전(M)	28.5(밴딩)	42.5	25.5	35	26.5	99.5
샌드베이지 롱버전(S)	28(밴딩)	45	29	34.5	26	98.5
샌드베이지 롱버전(M)	29.5(밴딩)	46.5	30.5	35	26.5	99

- 위의 실측사이즈는 '단면의 길이'입니다. 참고해 주세요.
- 사이즈는 측정방법에 따라 1~3cm 정도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제품색상은 사용자의 모니터의 해상도에 따라 실제 색상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제품컷의 색상이 실제 제품 색상과 가장 비슷합니다.

착용감	슬림핏	적당함	루즈핏
신축성	없음	적당함	좋음
두께감	얇음	적당함	두꺼움
무게감	가벼움	적당함	무거움
안감	안감없음	부분안감	전체안감
비침	비침없음	조금비침	비침
촉감	부드러움	적당함	까슬함

소재	캐시미어 100% / cashmere 100%
세탁방법	드라이클리닝
색상	진베이지,블랙,샌드베이지 / dark beige,black,sand beige
상품사이즈	숏버전 S,M & 롱버전 S,M / 피팅사이즈 : 롱버전(S)
모델사이즈	키 163 / 상의 55(S) / 하의 55(S) / 허리사이즈 26 / 슈즈 230
제조사	자체제작
제조일자	2023년11월
원산지	중국
품질보증기간	수령일로부터 7일이내 하자 발생시 교환, 환불가능 (미착용시)
A/S 책임자	썸제이 및 제휴업체 / 1577-4328
주의사항	* 아이보리 컬러는 컬러특성상 잡사,비침등이 있을 수 있으며 이부분은 불량으로 해당되지 않아 이로인한 반품 및 교환은 택배비가 부담됩니다. * 린넨 특성상 잡사 및 올 뭉침은 불량이 아니며 이로인한 반품 및 교환은 택배비가 부담됩니다. * 니트 특성상 사이즈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좌우 대칭이 다를 경우 약간 당겨주시면 되므로 불량으로 해당되지 않아 이로인한 반품 및 교환은 택배비가 부담됩니다. * 초크 자국은 불량이 아니며, 이로인한 반품 및 교환은 택배비가 부담됩니다. * 색상별 워싱에 따라 사이즈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이로인한 반품 및 교환은 택배비가 부담됩니다. * 청바지나 어두운 계열 색상의 의류는 밝은 계열과 함께 착용시 어두운 색상의 염료색이 밝은 색상에 염색되는 현상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단독 세탁 및 세탁후 착용을 권장하며 부주의로 의한 이염시 보상이 불가하오니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첫 착용전 진한 계열의 의류는 세탁후 (단독 및 색 구분) 착용해 주시면 어느정도 보완은 가능하나되도록 밝은 계열의 가방,의류 등은 피해서 착용해 주세요. 모든 소재는 햇빛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쉽게 손상될 수 있습니다. 상품 보관시 햇빛노출에 주의해 주시고 보관방법에 의한 손상은 상품의 문제로 보기 어려우니 이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