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가 딸기우유같고, 화면상에 예뻐서 구입했어요. 실제 받은 색상도 나쁘진않았어요...근데 신축성이..아주 최악입니다...안늘어나는 원단을 기계로 늘려서 만든듯한 그런 답답한 신축성...전 목도 얇은편이라..목은 답답하지 않지만..목이 좀 두꺼우신분...절대 비추입니다. .팔과 손목도 가는편인데...너무딱 맞고 숨쉴틈이 없어요... 제가 55 입고.. 이렇게 답답한 옷은... 첨이네요...아..숨막힐정도로.. 좀 답답한 느낌까지 드네요.. 44반 정도면 편하게 입을 수 있을것같은 원단이에요..원단이 늘어난다고..신축성이 있다고 다 편한옷이 아니라는 것을 실감하게 만드는 옷입니다..저렴하다고 다 구입하면 안되겠네요.. 색상 2가지나 구입했는데..돈버렸네요....실망입니다..돈아까워서 입었는데..진짜.. 최악이네요... 아.. 배송은 번개였어요. .주문하고 다음날에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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