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 항상 이곳에서 옷을 사입었는데, 결혼 후 아이낳고 제자신을 위해 옷산적이 없었네요...근데 급히 옷이 필요해서 이곳저곳에서 옷을 사려보니 아이낳고 몸이 살도 찍고 안좋아져서 맞는 옷들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이곳에 들어와 혹시 몰라서 용기내어 바지를 주문해 보았는데... 세상에 바지가 기가막히게 편하고 딱 잘맞아서, 너무 기뻤습니다!!! 얼마나 기쁘고 감동이였으면 아이 재우고 리뷰 작성을 합니다`~~한벌 더 사려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오는 언니것도 선물로 2벌 사려고 합니다~~~~
좋은 바지들 만들어주시고 육아하는 맘에게도 맞는 편한 옷들까지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한 곳이예요~~~♡♡♡♡♡옷하나로 맘이 행복해질수 있다니..ㅜ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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