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가격도 슬쩍슬쩍 올리고 별로 였는데 최악인건 직원 응대네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잡사가 아니라 초콜릿이 묻은 것 마냥 오염인데 잡사라고 하고 올풀림은 무조건 반입해서 검수해봐야 불량인지 아닌지 안다고 하는데 그러면 사진은 왜 찍어서 게시판에 올리라고 하는지 어처구니가 없네요. 애매한 기준으로 교환하면 배송비도 올라 6000원이고 다 고객부담인데 그걸 내고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보내라는 건지. 그냥 기본적으로 해주고 싶지 않다라고 밖에 안느껴지네요. 인터넷 쇼핑몰이라 어쩔 수 없다고 하는데 다른데는 이렇게 대응하지 않는데도 많아요. 니트 여러 곳에서 사봐도 이런걸 잡사라고 하는 곳은 여기가 처음이네요. 여러분도 구매 신중하세요. 그리고 고객한테 응대하는 법을 제대로 좀 배워야할듯. 아마추어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