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은 예쁜데 냄새가 너무 나요 밖에 내놓기도 하고 스타일러 돌리고 섬유 탈취제까지 들이 부어도 냄새가 안빠져요 진짜 싸구려 보세 니트에서도 잘 안나는 석유 냄새 일주일 됐는데도 냄새 해결이 안되네요 지금은 품절이던데 어디서 묵혀둔거 떨이로 판건가 싶고 정말 화나요 그만큼 냄새가 정말 어디 창고에 묵혀둔 옷 냄새? 촬영하실 땐 냄새 안나셨나요? 아니면 참고 하신건지 밖에 걸려있는 저 옷 볼 때마다 스트레스 받네요 저 말고도 몇 분 냄새 이야기 하시는데 자체제작 코드가 왜 이렇게 냄새가 나고 안빠지는지 답변 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