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 길이 재질 삼박자 모두 만족 다른색도 사고싶어요
흰피부에 더 잘어울릴 색?
끈은 해도 안해도 예쁜 디자인예요.
팔에 살이 많으시다면 짧은 탑을 같이 매칭하셔도 예쁠 것 같아요.
근데 지퍼쪽 암홀부위 부분 얼룩이 있었어요.
먼지는 아니고 털어지지 않네요.
날이 추워지고 받다보니 2주 지난 후 냄새 빼고자 오픈을 하였습니다.
사진상 얼룩이 존재하지만, 물로 지우라는 답변 받았으며 검수자가 존재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럼 제대로 된 검수가 되지 않은 부분이니 업체 검수자는 그냥 포장정도 확인하신거고, 소비자가 검수자가 되어야 하는 부분인 것 같고, 제가 느끼기엔 어디에서 오염이 온건지 모를 초크자국이 아닌 빛바램 같이 느껴 졌습니다만 , 마른 수건으로 계속 털다보니 조금은 오염이 사라졌어요. (수정)
아마도 뭉쳐진 초크 자국인가봐요
초기 얼룩이 아닐지언정 보관만 해둔 제품에 이런 빛바램 흰 얼룩이 생길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수정, 지워졌어요)
수령 다음 날 낮 시간에 한번 검수를 해봤어야 하는데 제 불찰이네요.
초기 문제인지 확실지 않다는 컴퓨터 답변같은 대답받아서 받으시는 분들은 겨드랑이 꼭 한번 확인해보시길 바래요!
암홀이 깊게 파져있어 직접적으론 닿지 않는 부위인데 왜 오염이 되어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겨드랑이 닿지도 않고 지퍼 열지 않아도 옷 넉넉히 입고 벗을 수 있음)
하지만 옷자체 색상이나 디자인은 예뻐요.
검수가 아쉬운 것 빼구요.
다음엔 초크자국 잘 지워서 판매하시길 바래요.
(안내 해주실 때 고객의 마음에서 같이 공감해주시고 제안해주셨다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가령 초기 오염인지 확인 되지 않아 도움을 드릴 순 없지만 새옷에 오염이 있어 속상하시겠다 먼저 말씀해주시고 물이나, 가까운 세탁소를 이용 해보시면 좋겠다~~ 라고 해주셨어도 기분좋은 대화가 오갔을 것 같아요.~~ 그냥 2주지나 소비자에 의한 오염으로 예상 된다라는 뉘앙스로 느껴져서 아쉬웠습니다.
9/7일, 오픈 9/20 13일 지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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