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썸제이 !!!! 돈쭐나야겠어요~
그제 오후에 구매하며 내일 발송해주시면 좋겠다. 라는 메세지 남겼는데. 답변에 내일 한번더 내용 남겨달라는 내용보내셨더라구요. 바쁜 오늘 이여서 토욜 아침 착장을 잊었는데 챙기셨다라구요. 10월에 한번 구매했던 옷이라 이미 사이즈 옷태 이쁜건 검증됬고 토요일 중요 약속 있어서 옷을 아무리 골라도 이옷처럼 우아하게 라인 빠진 옷을 포기는 못하겠고 . 교복처럼 자주 입어 새옷으로 입고 싶었는데.. 아후~ 발송해서 벌써 우체국도착! 저한테 오려고 이미~ 부산스런 시간을 보내고 있더라구요, 사회복지사라 늘 챙기는 직업이다 보니 누군가가 날 챙기는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돈으로 할수 없는 마음을 받은것 같아 너무너무 기분 좋은 퇴근 시간 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들 덕에 제 토요일이 행복 할것 같네요~ 물건 받지 않았는데도 리뷰 작성합니다. 언제 오든 상관없을 만큼 썸제이의 선물을 받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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