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귀찮아서라도 리뷰안씁니다.
그런데 이 부츠를 대략 3주?가량 신어보고
다른 구매자들을 위해 도움이될까싶어 남깁니다***
이 부츠 제일 좋은점은,
디자인이 무척 이쁘다는 점이고
특히 가격대비 고급스럽게보입니다.
(착화감은 보통입니다.)
그런데 이 리뷰남기는수고를 마다하지않은 이유는
이 부츠의 치명적인 단점때문입니다.
착용한지 일주일쯤지날무렵부터
왼쪽부츠굽?부분인지 바닥인지에서
삑삑거리는 거슬리는소리가 난다는겁니다.
도저히 창피해서 사무실같은 실내선 못신고
주말에 실외에서나 좀 신고있네요.돈아까와서 버릴수도없으니까요.
조용한 사무실서 걸을때마다 삐익삐익소리가 난다고생각해보세요.
가격대비 고급스러워보이는게 무슨 의미랍니까
대놓고 싸구려신발입니다,라고 소리로 광고하는데요ㅎㅎ
이게 유일한 불량품이고 제가 엄청나게 재수가없는경운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재수없는경우가 한번이 아닐수도있으니
잘 생각해보시라고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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